[앳스타일 조연경 기자]

"난 의외로 상처 잘 받는 타입이다."

데뷔 14년차 배우 신민아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고충을 털어놨다.

눈웃음만으로 신뢰감을 불러 일으키는 그녀, 여성들의 워너비 신민아는 10월20일 발행되는 스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화보촬영을 통해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화보촬영 후 앳스타일과 인터뷰에서 "난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다"며 "배우를 하면서 본의 아니게 받게 되는 편견과 오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솔직히 배우는, 특히 여배우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그 시험대에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자주 마주치게 된다"며 "어쩔 수 없고, 감수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아무래도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부정적인 편견이나 악플 같은 것을 볼 때면 속이 많이 상한다"고 다소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와 함께 신민아는 "물론 보람을 느낄 때도 있다"며 "내가 하는 일이나 나로 인해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좋아할 땐 나도 행복하다. 아무래도 배우로서 작품이나 역할이 사랑을 많이 받고 칭찬을 많이 받을 때 큰 기쁨과 함께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10월20일 발행되는 '앳스타일'(www.atstar1.com) 11월호에서는 신민아가 털어놓은 '아랑사또전' 뒷이야기와 여배우로서 느꼈던 고충, 연기에 대한 어려움 등 30대를 코 앞에 둔 29살 신민아의 솔직담백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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