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글 조연경 기자/ 사진 정유진 기자 김창현 기자]

신민아 "살쪘는데 한복 때문에 가려졌죠" 망언
신민아 "동안? 늙고 있다는 것 새삼 실감"


신민아가 동안미모와 몸매관리 비결을 살짝 귀띔했다.

눈웃음만으로 신뢰감을 불러 일으키는 그녀, 여성들의 워너비 신민아는 최근 스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빠듯한 스케줄 탓에 피로누적으로 덜컥 감기까지 걸린 신민아는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혹시 촬영에 피해가 갈까 먼저 환하게 웃으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때문에 스태프들은 신민아의 프로정신에 "뭘 입어도 예쁘고, 뭘 해도 칭찬부터 해주고 싶은 배우"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데뷔 초 모습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마친 신민아는 앳스타일과 인터뷰에서 몸매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다이어트는 필수다"고 강조했다.

신민아는 "드라마 '아랑사또전'을 하면서 한복 때문에 긴장의 끈을 좀 놨더니 엄청 살이 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복이라 좀 티가 안 나 다행이지만 내심 한복을 벗을 그 날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 식이조절, 운동 등을 통해 바짝 관리를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도로 살이 붙는다"며 "요즘엔 점점 늙고 있다는 것도 새삼 실감한다. 촬영을 하다보면 어렸을 때보다 확실히 힘들다"고 밝혔다.

또 "생각해보니 막상 특별한 관리법은 딱히 없는 것 같다"며 "하나 꼽자면 내가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아닌데 요즘 들어 좀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다. 자주 웃고 뛰어다니다 보니 더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0월20일 발행되는 '앳스타일'(www.atstar1.com) 10월호에서는 신민아가 털어놓은 '아랑사또전' 뒷이야기와 여배우로서 느꼈던 고충, 연기에 대한 어려움 등 30대를 코 앞에 둔 29살 신민아의 솔직담백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링크 : http://www.atstar1.com/view.php?uid=20121009134036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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